• 리뷰
  • 리스트
  • 구매
심리구성체론의 동·서 비교
글쓴이
조긍호 저
출판사
서강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17년 12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긍호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심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나왔다.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다. '한국 사회 및 성격심리학회' 회장과 '한국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 학술원상'(1999), '한국심리학회 학술상'(2008), '과학기술 우수논문상'(2010)을 수상하였다. 서구와 동아시아 사회의 문화차와 그 사상적 배경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인의 특징적인 심리와 행동의 근원을 유학의 고전에서 찾아 그 심리학적 의미를 천착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저서로는 『불평등사상의 연구』(1992), 『유학심리학: 맹자, 순자 편』(1998), 『한국인 이해의 개념틀』(2003), 『동아시아 집단주의의 유학사상적 배경: 심리학적 접근』(2007), 『선진유학사상의 심리학적 함의』(2008), 『사회계약론: 홉스, 로크, 루소를 중심으로』(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유학사상에 바탕을 둔 새로운 심리학의 가능성을 탐색해보기 위해 저자가 구상하고 있는 “동·서 비교 시리즈”의 세 번째 저술이다. 저자는 유학사상의 대체를 인성론, 군자론, 도덕실천론, 수양론의 네 체계로 보고, 지난 30여년의 세월 동안 각각으로부터 심리구성체론, 이상적 인간형론, 사회관계론, 자기발전론과 관련된 심리학적 함의를 천착하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그리하여 유학사상으로부터 도출되는 이러한 심리학적 함의를 현대 서구심리학의 각 이론체계들과 비교하여 분석함으로써, 유학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심리학의 가능성을 펼쳐 보이려 하였다.

2006년에 출간한 《이상적 인간형론의 동·서 비교》에서는 유학의 군자론과 서구의 성숙인격론에 담긴 이상적 인간형론의 차이를 통해 정신건강 및 상담심리학과 관련하여 새로운 심리학의 가능성을 탐색해보려 하였으며, 2012년에 출간한 《사회관계론의 동·서 비교》에서는 유학의 도덕실천론과 서구의 사회교환론에 담긴 사회관계론의 비교를 통해 사회 및 조직심리학과 관련하여 새로운 심리학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려 하였다. 이번 책은 유학의 인성론과 서구의 영혼론을 비롯한 심리요소론에 담긴 심리구성체론의 비교를 통해 도덕심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탐구해 보고자 하는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