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친구가 된 일본인들
글쓴이
이동식 저
출판사
나눔사
출판일
2017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동식

1953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7년부터 2013년까지 36년간 KBS에 재직하면서 문화전문기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사회부 기자, 문화부 차장, 북경특파원, 런던지국장을 거쳐 보도제작국장, 해설위원실장, 정책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1984년 [굿모닝 Mr. 오웰]을 통해 백남준을 우리나라에 소개했고 이우환, 이응로, 윤이상 등 세계적인 문화예술인들을 다큐멘터리로 소개했으며, 중국 실크로드를 처음으로 취재해 방송하기도 했다. 2017년 9월 대한민국 방송 90주년 기념식에서 방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천안문을 열고 보니』,『찔레꽃과 된장』,『우리 음악 어디 있나』,『거문고-시공을 넘어 영원을 얻다』,『친구가 된 일본인들』,『시간의 마음을 묻다』등 20여 권이 있다. 『책바다 무작정 헤엄치기』는 그의 오랜 경륜이 드러나는 독서 편력기로, 책과 독서와 서점과 도서관 그리고 유, 무명의 저자와 작품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체험과 견해는 물론 ‘읽기’를 통해 획득한 인간과 문화와 역사 전반에 관한 깊은 사유를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지구상에 정말로 가깝지만 먼 나라가 있다. 한국과 일본이다. 해방 70년이 지났지만 두 나라 국민 사이의 간극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원인은 무엇일까? 서로 마주보고 손을 잡아야 하는데 정면으로 마주보지 않으려는 우리와 일본 두 나라 사람들에게 문제가 함께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를 침략해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는데도 진정으로 사죄를 하지 않는다며 분한 마음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는 우리들. 한국에 고통을 준 것은 알지만 언제까지 사죄만 하라고 하느냐는 일본인들, 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이 두 나라 사람들은 영원히 만날 수 없는가?

21세기, 어느 나라, 어느 국민들도 혼자서는 결코 살 수 없는 이 시대, 가장 가까운 한국과 일본이 다시 친구로서의 마음을 열고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할 수 있는 귀중한 본보기를 우리가 함께 공부하고 그 마음을 나누어야 할 때이다. 30여 년의 방송 기자로서 방송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KBS의 이동식 전 해설위원실장이 역사 속에 가려진 한국인의 진정한 친구를 찾아내어 흙먼지를 털어내고 두 나라 국민들에게 인사를 시킨다. 그들이야말로 한, 일 사이의 새로운 마음의 징검다리를 놓아줄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