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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닮은 이야기
글쓴이
박구경 저
출판사
애지
출판일
2017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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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구경

1956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10·26 당시 경남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중 해직되었다. 1998년 행정안전부 공모 제1회 전국 공무원문예대전에 詩 「진료소가 있는 풍경」이 당선되어 '행안부장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진료소가 있는 풍경』, 『기차가 들어왔으면 좋겠다』, 『국수를 닮은 이야기』, 『외딴 저 집은 둥글다』 등이 있다. 한국작가회의 이사, 경남작가회의 회장 엮임, ‘얼토’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고산 윤선도문학대상' '경남작가상' '토지문학 하동문학상' 등을 수상 했고, '2019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구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개성적인 화법으로 모든 것에 소통하는 여유와 탄력이 돋보이는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1회 경남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구경 시인의 이번 시집에는 삶의 눈물과 허기를 통찰하며 현실을 직조하는 감각과 서정이 곡진하면서도 간결하다. 시집 표제를 뽑은 시이기도 한 ?짧은 시는 어렵다?를 보면, “국수./ 짧고 긴 생명의 이야기”에 주목하고 “나이 먹어가며 하나씩 버리고/ 정리하는 것과 같이” 촌철살인, 시의 본령을 찾아 깊고 정겹되 단단한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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