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분야의 산업이 발전 가능성이 있는지, 어떤 산업이 발전이 완료가 되어 가능성이 적은지에 따라서 기업의 주가가 달라지게 된다. 다시 말해 떠오르는 산업분야의 사이클에 따라 기업 주가의 등락이 결정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나오고 전자제품이 생산되기 시작 했을 때는 반도체를 생산하는 기업의 주가가 올라갔을 것이고 반대로 계산기나 주판을 생산하는 기업의 주가는 떨어졌을 것이다.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도 기업의 주가가 바뀌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는 IT·복지·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변화가 세계의 흐름을 결정하게 되면서 세계 여러 기업들이 이에 맞게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세계적인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에서도 발빠르게 물밑작업 중이다.
2018년에는 2017년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산업분야가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농업 분야, ▲화장품 분야, ▲드론산업 분야, ▲미래 신재생에너지 분야, ▲센서 산업 분야, ▲바이오의약품 분야, ▲OLED산업 분야, ▲사물인터넷(IoT) 분야, ▲게임 산업 분야 등 총 9가지 분야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 서에서는 2018년에 떠오를 9가지의 분야의 현재 시장규모와 전망을 알아보고, 이에 맞춰 준비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