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하는 '마음 글쓰기' 레시피.
유아나 초등생이 가장 싫어하는 숙제가 바로 글쓰기다. 일기와 독서록 쓰기에 짓눌려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매일 저녁 씨름하느라 부모 또한 고통스럽다. 글쓰기는 과연 어렵고 힘든 일이기만 한 걸까. 맑은숲 독서치료연구소장 이임숙은 오랜 상담 경험과 강의, 연구를 토대로 혼내거나 닦달만 해 온 엄마들에게 '마음 글쓰기'라는 특약 처방을 내린다. 아이 마음속에 있는 감정과 생각을 끄집어내어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는 마음 글쓰기는 어떤 주제로도 글을 술술 써 내려 갈 수 있게 만든다.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할 뿐만 아니라 자존감까지 높여 준다. 이 책에는 마음 글쓰기를 하기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질문하고 대화하는 방법, 글감과 주제 찾기, 칭찬 제대로 하기, 원하는 만큼 쓰고 다음 날 이어서 쓰게 하는 방법, 고쳐쓰기 등에서 일기와 독서록 나아가 책을 쓰는 방법까지 엄마가 집에서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조목조목 알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