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세계 곳곳의 유명 요리학교와 단기 클래스를 통해 요리를 익혔다. 요리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로망인 파리 르 코르동 블루(Le Cordon Bleu Paris)에서 ‘프랑스 기초요리 과정(Cuisine de Base)’을 이수했고, 치앙마이 쿠킹스쿨, 바르셀로나 스페인 요리교실, 발리의 인도네시아 쿠킹클래스 등에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한국의 맛 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반가음식 코스’를 수료했고, 이탈리아 요리 전문학교인 일 꾸오꼬(Il Cuoco)에서 브레베 과정, 파스타 코스 등을 마쳤다.
세계의 도시 곳곳을 돌며 요리를 배우고, 잠깐 짬이 나는 저녁이나 주말이면 레시피 노트를 펼쳐보거나 요리를 실습하며 그 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 느끼는 ‘요리 마니아’이다. 동시에 일 많기로 유명한 모 대기업의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 중인 ‘열혈 직장인’이며, 두 살배기 아기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언젠가 사람들과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작은 공간을 갖고 싶다는 꿈을 꾸며 살던 중 블로그(blog.naver.com/fuan8888)를 통해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세계 10대 도시의 맛을 우리 집 식탁에 올리는 비결. 요리를 좋아하고, 여행을 즐기는 저자가 세계 여러 도시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떠올리며 세계 곳곳의 요리 클래스에서 직접 배워온 솜씨를 발휘해 써내려간 레시피북이다. 파리, 런던, 프로방스, 피렌체, 바르셀로나, 뉴욕, 도쿄, 방콕, 하노이, 발리 등 맛으로 알려진 도시들의 대표 메뉴를 우선 눈으로 즐길 수 있고, 그 맛을 바로 우리 집 식탁에 올리는 비결도 배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