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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집의 살인
글쓴이
우타노 쇼고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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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타노 쇼고

1961년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나, 도쿄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하였다. 1988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긴 집의 살인』을 발표하며 데뷔한 이래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츠지 유키토 등과 함께 신본격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2003년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로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본격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차지했고, 2004년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과 제4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0년 『밀실 살인 게임 2.0』으로 사상 최초로 제10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두 번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작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는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으로 반전이 돋보이는 책이다.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찾아온 기이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추리소설로, 고령화 사회에서 야기되는 심각한 사회 문제를 가벼운 위트와 유머로 그려내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여왕님과 나』, 『세상의 끝, 혹은 시작』, 『사랑받고 싶은 여자』, 『시체를 사는 남자』, 『ROMMY』,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절망 노트』, 『밀실 살인게임』, 『디렉터스 컷』, 『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방랑탐정과 일곱 개의 살인』, 『절망노트』, 『해피엔드에 안녕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5인조 아마추어 음악 밴드의 합숙소에서 일어난 기괴한 살인 사건을 그린 우타노 쇼고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추리소설의 기재(奇才)로 일컬어지는 우타노 쇼고의 데뷔작으로, 우타노 쇼고는 선명하고 강렬한 이 데뷔작을 통해 대형 신인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5인조 학생 록밴드 ‘메이플 리프’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 공연을 계획한다. 공연 연습을 위해 다섯 멤버인 도고시, 야마와키, 고마무라, 다케, 미타니는 사진 촬영을 맡고 있는 여섯 번째 멤버 이치노세와 함께 유자와에 있는 ‘게미니 하우스’라는 산장으로 합숙을 떠난다. 그러나 합숙 첫날, 먼저 방으로 들어간 도고시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다음 날 자신의 방에서 교살된 시체로 발견되는 기괴한 사건이 벌어진다. 완벽한 밀실 상태에서 벌어진 살인극. 그리고 5개월 후 똑같은 방식으로 일어난 두 번째 살인 사건……. 불가사의한 살인 사건이 제2의 사건으로 발전해가는 의외의 전개 속에 독자는 예측하지 못했던 치밀한 트릭과 정교한 소설적 장치들을 만나게 된다.

이 작품은 밀실 살인과 시체 소실이라는 대담한 소재로 스릴 넘치는 미스터리를 펼쳐 보인다. 인간 심리를 이용한 정교한 트릭, 암호, 리듬감과 논리성, 유머와 위트 등, 미스터리 소설로서 무엇 하나 놓칠 수 없이 흥미진진하다. 특히 트릭과 힌트가 절묘한 타이밍에 배치되어 있어 작품에 속도감과 흡인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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