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에 처음 로맨스 소설을 접하고 열렬한 애독자가 된 케이트는 오랫동안 단편 소설과 잡지 연재물들을 써 왔지만 로맨스 소설이 첫사랑처럼 늘 그녀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고 한다. 오빠의 친구와 결혼한 그녀는 현재 코네티컷에 정착해 남편과 함께 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작품 활동 외에는 독서와 여행, 뜨개질을 즐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로스트 미스트리스 어쩌다 시작된 지상 낙원에서의 동거
과거의 트라우마로 할아버지가 마련해 준 스튜디오에서 은둔 생활을 하는 화가 나탈리아. 어느 날 그녀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로부터 ‘사랑의 책’이라는 시집을 찾아 달란 부탁을 받는다. 큰 용기를 내 책의 현재 소유자로 추측되는 안젤로스를 만나기 위해 그리스로 향한 그녀. 하지만 딸의 보모로 지원했다고 오해를 받고 안젤로스의 개인 섬 칼로스까지 휩쓸리듯 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