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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제자리 찾기
글쓴이
박영규 저
출판사
푸른들녘
출판일
2017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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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영규

노자와 장자, 주역,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인문학자.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나왔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 한서대학교 대우교수, 중부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경제신문 산하 백상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오다)’ 프로그램에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광장人’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실리콘밸리로 간 노자》, 《장자, 경계와 융합에 대한 사유》, 《자존감 공부》, 《주역으로 조선왕조실록을 읽다》, 《세종의 원칙》, 《인문학을 부탁해》, 《그리스, 인문학의 옴파로스》, 《존재의 제자리 찾기》, 《관계의 비결》,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청소년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 존재가 불안하다면 내 존재가 흔들린다면
그때 현상학을 펼쳐보자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다보면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그러다 뒤를 돌아보면,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 건지,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불안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삶의 태도를 갖춰야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니, 어떻게 해야 내 자리가 흔들리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

이때, 철학을 펼쳐보자. 그리고 ‘현상학’이라는 철학을 가까이 들여다보자. 현상학은 세상의 존재에 대해 섬세히 들여다보는 학문이다. 어려운 용어로 가득한 것 같지만 실은 어떤 삶의 태도를 갖추고 어떻게 사유해야하지를 알려주는 학문인 것이다.『존재의 제자리 찾기』는 존재에 가까이 다가서고자 했던 철학자들의 사유를 빌려와, 세상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힌트를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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