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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궁녀 학이 - 보름달문고 27
글쓴이
문영숙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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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영숙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소개

분야학습
조선시대 궁녀의 삶을 소재로 한 창작 동화. 주인공 학이는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아기 나인으로 입궁한다. 집안에 양식을 대주는 조건으로 입궁한 것을 알게 되자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가난한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학이의 아기나인 시절부터 정식 나인이 되기까지 궁궐 생활을 그리고 있는 이 동화는, 조선 시대의 역사와 왕실의 생활과 법도, 보통 여자들의 삶과는 다른 궁녀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 학이는 타고난 총명함과 예쁜 외모 덕에 사랑도 받지만 질투와 시기도 받는다.

학이는 시기와 고난을 극복하고, 원망과 외로움을 삼키며 마침내 정식 궁녀로 성장한다. 구성에 있어서는 손녀와 할머니가 연속극을 보며 나누는 대화가 들어있는 액자식 구성을 취했으며, 할머니가 자신의 어머니가 궁녀로 살아간 이야기를 들려 준다. 고운 색감의 단아한 그림은 그림책 [경복궁]을 그린 이승원의 삽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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