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 사는 동물 중 몸집이 가장 큰 코끼리가 밤만 되면 정체 모를 소리에 무서워 도망치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묘사했습니다. 매일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을 못자고 도망칠 수 있을 때까지 멀리 도망가는 코끼리는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지쳐 잠이 듭니다. 다음날에 코끼리가 뛰어다닌 초토화된 흔적에 숲속의 동물들은 누구의 짓인지 모른 채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어느 날 숲속의 친구들이 코끼리에게 찾아와 함께 잠을 자자고 부탁합니다. 과연 코끼리는 어떻게 했을까요?
밤과 어둠이 무서워 잠을 못자는 아이들에게 유쾌하고 즐겁게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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