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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 임진왜란 유적
글쓴이
정만진 저
출판사
국토
출판일
2017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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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만진

2019년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전국 임진왜란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고 이이화 역사학자 추천)》,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 여행》 등을 저술했다. 우리나라 의열 독립운동사 40년을 형상화한 3부작 장편소설 《소설 광복회》, 《소설 의열단》, 《소설 한인애국단》, 현진건을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일장기를 지워라》 등도 펴내었다. 걸출한 민족문학가이자 1936년 일장기말소의거를 일으킨 독립유공자 현진건을 현창하기 위해 활동하는 ‘현진건 현창회’ 회장으로서, 월간 《빼앗긴 고향》을 발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임진왜란은 우리나라 반만 년 역사상 가장 길고, 광범위하고, 피해가 막심했던 전쟁이다. 임진왜란 때 보여준 우리 선조들의 의병 투쟁은 세계사에 유래가 없는 민초들의 창의였다. 임진 창의는 동학 혁명, 조선 말기 의병, 일제 강점기 독립 투쟁으로 이어졌다. 400년 이상 지난 오늘날 우리가 임란 유적을 찾아 답사를 다니고, 당시 나라를 구하고 향토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피를 흘린 분들을 기리고 선양하는 것은 그래서다. 다만 전국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임진왜란 유적들을 일목요연하게 해설해주는 책은 드물다. 대부분의 답사기들은 한산도, 행주산성, 진주성 등 대표 유적지만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임진왜란 의병들은 잊히고 있다.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는 1권 부산 김해 편, 2권 남해안 편, 3권 동해안 편, 4권 대구 편, 5권 경북 서부 북부 편, 6권 경남 서부 편, 7권 충청북도 편, 8권 충청남도 편, 9권 전라도 내륙 편, 10권 수도권 강원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국 임진왜란 유적 490곳을 현장 사진 1,215장과 원고지 3만 매 이상의 글로 빠짐없이 소개해주는 방대한 총서이다. 이 총서는 저자의 현학을 자랑하는 법 없이, 그렇지만 충분한 증거 자료를 제시하면서 각 유적들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한다. 그 많은 유적들을 시간 소모 없이 가장 효율적으로 답사할 수 있는 여정도 제시한다. 총서의 제 6권인 이 책 『경남 서부 임진왜란 유적』은 조선 시대의 경상우도(낙동강 서쪽의 경상도) 중 현재의 경상남도 일원에 산재해 있는 임진왜란 유적 70곳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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