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대범한 밥상 - 한국문학전집 003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4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제3권은 2011년 타계한 소설가 박완서의 대표중단편선 『대범한 밥상』이다. 불혹의 나이에 등단, ""영원한 현역""이라고 불린 노대가가 남기고 간 무수히 빛나는 단편소설 가운데 「부처님 근처」(1973),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4),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1977), 「그 가을의 사흘 동안」(1980), 「엄마의 말뚝 2」(1981), 「아저씨의 훈장」(1983),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1984),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993), 「너무도 쓸쓸한 당신」(1997), 「대범한 밥상」(2006) 총 열 편의 작품을 엄선하여 실었다. 표제작인 「대범한 밥상」은 박완서가 2006년 발표한 소설로, ""사랑""만으로는 그 관계를 규정하기 어려운 두 명의 노인에 관한 이야기로, 말로 전할 수 없고 말할 필요도 없는 노년기의 고통과 공감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아름다운 작품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