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페인 내전,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글쓴이
애덤 호크실드 저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17년 12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애덤 호크실드

미국의 작가 겸 저널리스트. 뉴욕에서 독일계 유대인 사업가 아버지와 앵글로색슨계 백인 신교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생이던 1962년 여름에는 출장 가는 아버지를 따라 남아프리카에 갔다가 그곳의 인종분리정책(아파르트헤이트)의 실상을 목격하고, 1964년에는 미시시피주에서 전개된 민권운동에도 참여하는 중요한 정치적 경험을 했다. 그의 첫 작품인 『Half the Way Home: A Memoir of Father and Son』은 이러한 경험이 투영되었으며, 이후에도 많은 작품을 썼다.
국내 출간된 『레오폴드왕의 유령King Leopold's Ghost: A Story of Greed, Terror, and Heroism in Colonial Africa』은 전미 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To End All Wars: A History of Loyalty and Rebellion, 1914-1918』 또한 전미 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데이튼 문예 평화상을 수상했다. 『Bury the Chains』 역시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물론 [LA 타임스] 최우수 도서상과 PEN USA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래넌 문학상 논픽션 부분과 미국 역사학회가 주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우드로 윌슨상을 수상했다.
[하퍼스 매거진], [뉴욕 리뷰 오브 북스], [그란타], [뉴욕 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등 다수의 간행물에 기고했고, 진보 성향의 잡지 [마더 존스]를 공동으로 창간했으며,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기자,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의 '종합 진단All Things Considered' 프로그램의 논평가, 미국과 해외 여러 대학의 초청 교수로도 활약했다. 지금은 UC 버클리의 저널리즘 대학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사회학자인 아내 앨리 러셀 호크실드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지 오웰, 헤밍웨이, 로버트 카파, 생텍쥐페리 등 세계의 지식인과 깨어있던 시민들은 왜 스페인으로 향했을까?
20세기 모든 이념들의 격전장이자 2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이었던 스페인 내전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


스페인 내전은 히틀러와 무솔리니를 등에 업은 프랑코의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 정부를 돕기 위해 세계 각국의 의용병들이 참전한 전쟁이었다. 전 세계 신문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주요 사건이었고 충격적일 만큼 잔인했던 이 전쟁은 이후 세계대전의 그늘에 가려 잊혀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매혹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페인 내전의 중요성을 들추어낸다.

무정부주의자들과 함께 민병대로서 전투에 참가한 조지 오웰, 게릴라에 참여하면서 종군기자로 전장을 누빈 헤밍웨이,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바르셀로나의 사회혁명에 환호한 열아홉 살의 열정적인 켄터키 여성, 프랑코와 공화파 양쪽에서 불꽃 튀는 취재 경쟁을 벌인 [뉴욕 타임스]의 두 기자, 히틀러 애호가이자 프랑코에게 필요한 거의 모든 석유를 공급해준 텍사스의 오일맨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이자, 전선에서 폭넓게 존경받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남긴 메리먼 부부를 통해 우리는 깨어있던 시민들의 시각으로 스페인 내전을 바라볼 수 있다. 스페인 내전은 여러 가지 면에서 2차 세계대전의 전초전이었고, 20세기 최고의 이념의 격전장이었다. 이 책은 수많은 지식인과 시민들이 스페인 내전에 참가하게 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내전의 진행 과정, 그 후의 이야기까지 총망라한 스페인 내전에 대한 최고의 입문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