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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효과
글쓴이
엘리 어빙 저
출판사
미래인
출판일
201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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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 어빙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나 런던 동부 연안의 사우스엔드온시에서 자랐다. 어빙의 가족들은 모두 독서광으로, 어머니는 어빙이 뱃속에 있을 때 이미 지역 도서관에 어빙의 이름을 등록했을 정도라고 한다. 일곱 살 무렵 부모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타자기를 받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리즈 대학교에서 방송학을 공부한 뒤 집을 개조하는 일에 뛰어들어 DIY와 영국 스타일에 맞는 정원 프로그램 작업을 했다. 그후 다시 학업으로 돌아와 2008년 런던 예술대학(LCC)에서 시나리오 창작과정을 마치고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분명히 말하는데』, 『빌리 템플러의 전쟁』, 『음 소거 버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발명가인 마틸다는 학교 과학경진대회에 자신의 발명품을 출품하지만 어린 소녀가 그런 복잡한 물건을 직접 만들었을 리 없다는 이유로 형편없는 동급생 남자애한테 대상을 빼앗긴다. 너무도 분해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을 하던 중, 마틸다는 할머니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된다. 할머니 역시 자신의 위대한 발견을 동료 과학자인 스모크 교수한테 빼앗겼고, 며칠 후 그가 그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 이러한 진실을 알려야겠다고 결심한 마틸다는 할머니를 설득해 노벨상 수상식이 열리는 스톡홀름으로 무작정 길을 떠난다. 하지만 노벨상 수상식까지는 31시간, 그리고 스톡홀름까지는 무려 1,815킬로미터. 게다가 그들은 여권도 없고 돈도 얼마 없는 난감한 상태였지만, 운 좋게 배를 얻어 타고 도버해협을 건너 프랑스 칼레에 도착한다. 과연 마틸다는 할머니를 모시고 무사히 스톡홀름에 가서 스모크 교수의 수상을 저지하고 할머니에게 노벨상을 안겨줄 수 있을까?

『마틸다 효과』는 여성 차별에 맞서 떨쳐나선 열두 살 소녀의 폭소만발 코믹 어드벤처이다. 소설 제목인 ‘마틸다 효과’는 (특히 과학사에서) 여성이 남성의 그늘에 가려져 그 업적이 무시되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을 가리키는 말이다. 총명한 데다 두려움을 모르는 실행력에 위험 상황을 헤쳐나가는 순발력까지 갖춘 마틸다의 여정에 같이 합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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