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준산은 제도권 철학에 저항하는 인문학도이다. 세계에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철학의 영광을 위한 방송, 팟캐스트 '두 남자의 철학 수다'와 오디오클립 '철학채널P'의 진행자이다. 『감정계단』, 『교사, 가르고치다』, 『철학 듣는 밤』, 『독학자의 서재』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니체처럼 1220401224』은 철학을 일상으로 녹여낸 문장으로 채워져 있다. 생활과 먼 지성은 공허하기에, 저자는 제 자신을 사례로 언어를 비볐다. ‘보드리야르는 스마트폰, 사르트르는 만화, 파농은 물티슈’ 등, 철학을 생활에 바짝 붙어있는 사물과 연결했다. 자신의 생과 엮어 한 자 한 자 정직한 문장으로 철학을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