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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신화
글쓴이
한경식 저
출판사
모노폴리(monopoly)
출판일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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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경식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인천에 있는 회사에 들어갔다. 그 회사에서 인천 출신의 아내를 만나 잘살던 중, 1992년 회사가 천안으로 이전을 하면서 인천을 떠나게 되었다. 회사를 그만둔 지금도 아름다운 도시 천안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좋아하긴 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산울림과 비틀스를 알게 되면서부터 음악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틈틈이 글을 써 비틀스와 관련된 책을 운 좋게 몇 권 출간할 수 있었다. 그래서 ‘비틀스 음악에 빠진 사람’으로 더 알려져 있으나, 지금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묻는다면 자신 있게 ‘임영웅’이라고 말할 정도로 장르를 막론하고 모든 음악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Across The Universe: 비틀즈 전곡 해설집』 『비틀즈 신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우리 집은 저 산 너머: 테레사 덩 사후 10년의 진실』 『한 권으로 끝내는 공장 원가절감 사전』 『비틀즈 잉글리시』 『레코스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신화가 된 그룹 비틀즈,
그들의 새로운 진실을 이 한 권에 담았다.

비틀즈 연구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마크 루이슨. 그는 이미 《The Complete Beatles Recording Sessions》나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과 같은 명저를 출간한 바 있다. 그런 그가 2013년 10월, 다시 신간《The Beatles: All These Years, Volume One - Tune In》을 세상에 내놓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가 이전에 발표한 비틀즈 초기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너무나도 많이 다르게 얘기하고 있었다. 즉 자신이 예전에 발표한 내용을 완전히 바꿔놓은 것이다. 이는 비틀즈 관련 서적의 최고봉이라고 평가되는 자신의 전작에 잘못된 부분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었다.

저자 한경식은 이때부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신화가 된 이름 The Beatles》를 본격적으로 뜯어 고치기 시작했다. 마크 루이슨의 Tune In》이 개정판 작업을 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지만, 저자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하나하나 다시 분석해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초판과 비교하면, 이번 개정판에는 비틀즈의 초기 역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아주 놀랄 만한 이야기가 가득 실려 있다. 어떤 부분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도리어 그런 부분이 ‘비틀즈 신화’라는 말을 더 어울리게 만드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저자 한경식은 “오랫동안 비틀즈와 함께 하면서 알게 된 모든 진실을 이번 개정판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감히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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