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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글쓴이
정두언 저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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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두언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 서울대를 졸업했고 국민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총리실 등에서 주로 근무했다. 2000년 정치에 입문해 서울 서대문을에서 17∼19대까지 세 번 연달아 국회의원에 당선했다.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고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정권을 창출했다. 4집 앨범까지 낸 가수이기도 하다. 정치에 입문한 뒤 보수혁신과 중도실용 노선을 위해 안팎으로 분투하다 2019년 7월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최고의 총리 최악의 총리』 『한국의 보수, 비탈에 서다』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시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두언 의원이 이명박정부 출범 이후 한국사회의 각종 현안에 대한 이야기와 사회적 해결 방법, 그리고 국민을 향한 충정의 노력이 담긴 글모음이다. 왜 정두언 의원은 한국 보수의 위기를 말하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한국사회의 보수는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세력에 지나지 않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정한 보수란 전통과 관습을 중요시하면서도 역사적 분기점마다 구질서에 집착하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시대적 흐름을 유연하게 수용하는 데 있다고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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