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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전쟁
글쓴이
부경복 저
출판사
프리스마
출판일
2011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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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부경복

대원외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와 법대를 차례대로 졸업하였다. 대학 3학년 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이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공정거래, 보건의료, 부패방지에 관한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티와이앤파트너스의 대표 변호사로 있으며, 2012년 아시아 사내변호사 포럼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변호사’로 선정되었다.

변호사로서 첨예한 대립이 오가는 수많은 커뮤니케이션의 현장 가운데 다양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구하는 와중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방법과 기술에 있어서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그 원인은 당연히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부재에 있음이 자명할 것이다. 어릴 적부터 성장 환경에서 논리적 대화를 이끄는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막중함을 여실히 느끼며 이 책을 쓰게 되었고, 평소에도 논리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저술 및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변호사처럼 일하는 직장인이 성공한다》 《손석희가 말하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2011년 6월, 삼성그룹의 내부감사 과정에서 삼성테크윈 임직원들의 내부비리가 적발되자 진노한 이건희 회장이 이를 공개적으로 질타한 바 있다. 한국 최고 기업이라는 삼성에서도 발견된 기업 부패. 이러한 기업 부패가 만연한 이유는 무엇일까? 기업 부패방지 전문 변호사로서 세계적 기업들의 무대 뒤에서 일해온 저자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시장 경제에서 반부패 압력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여전히 기업 부패행위를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비윤리적인 개인의 문제’로 보고 예방이 아니라 적발과 처벌에만 치중하고 있는 데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08년 이후 강화되고 있는 부패방지의 국제적 흐름이 우리나라 대표기업들의 아킬레스건을 향한 반부패의 칼로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이 책은 끝없이 쏟아지는 비리 사건에 무감각해져가는 우리 사회와 기업들에게 반부패에 관한 세계 사회의 요구가 기업의 경쟁 지도를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지 설명하고,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이 달라진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기업 생존과 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부패방지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에 관한 실천적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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