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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진화론
글쓴이
로빈 던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1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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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빈 던바

리버풀 대학 심리학과 교수, 런던 대학 생물인류학과 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에 있다. 옥스퍼드 대학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브리스톨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케임브리지와 리버풀, 그리고 스톡홀름 대학에서 연구 경력을 쌓았다.
주된 연구 관심 분야는 ‘마음(mind)’의 진화, 그리고 인간과 비인간 영장류의 사회 시스템에 관련된 것이다. 동부와 서부 아프리카 지역에서 원숭이와 영양(antelope)류에 대한 현장 연구를 수행했으며, 스코틀랜드 지역에서는 야생 염소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정기적으로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과학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다수의 대중 과학지에 기고하고 있다. 『과학 세계의 곤란함(The Trouble with Science)』으로 널리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간의 뇌는 몸무게의 약 2퍼센트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이 작은 뇌가 인간을 동물과 구별 짓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는 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아는 이는 드물다.

자연은 진화를 통해 인류에게 뇌의 진화라는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을 줬는데, 덕분에 우리는 혹독한 자연을 극복하고 진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었다. 『발칙한 진화론』에서는 옥스퍼드대학교 진화인류학과 교수인 로빈 던바가 인류에게 남은 진화의 흔적들을 추적한다. 금까지 우리가 상상조차 한 적 없는 놀라운 진화의 역사를 담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범한 삶조차도 자연이 빚어낸 가장 우연하고도 위대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에 대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과학’이나 ‘뇌’, ‘진화’ 같은 단어에 지레 겁부터 난다면 마음을 푹 놓아도 좋다. 왜 여자들은 수다 떨기를 좋아할까? 남자들은 왜 바람을 피울까? 이런 사소한 의문들부터 자신의 이상형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나 인간의 근원에 대한 본질적 물음까지. 이 책은 진화를 통해 보면 전혀 다르게 보이는 다양한 모습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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