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드레드』제6권. “와야 할 그때가 온 것 같네요.” 결국 시작된 새비지의 대공습――《제3차 조우》. 하야토를 비롯한 슬레이어들은 각지에서 적을 요격하기 위해 전 세계에 배치되었다. 그러나 하야토가 가게 된 고향 야마토에서 새로운 자객이……. 갑자기 나타난 검도 소녀 켄자키 토우카. 과연 소녀와 하야토의 인연은 어떻게 이어진 걸까? 그리고 공격해 오는 새비지의 대군. 그 맹위는 상그리아를 지키는 레이티아에게도 슬레이어로서의 각성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