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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글쓴이
윤영호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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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영호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정책실장, 연구부학장,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역임했으며, 삶의 질 연구 및 완화의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가정의학 전문의다. 한국건강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1989년 말기 암 환자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그 헌신적인 모습이 EBS 「명의」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의사의 사명은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는 신념으로, 특히 인간의 총체적 행복과 건강에 집중하고 있다. 암 환자들의 곁에서 생존에 관한 사투를 함께하면서도,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암 경험자들의 건강과 삶 전반의 질을 함께 향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돕고자 국립암센터에 ‘삶의질향상연구과’를 신설했으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설립위원으로 활약했다.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법제화에 앞장선 공로로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화이자의학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나아가 국내 최초로 건강에 ‘코칭’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 코칭(health coaching)’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 같은 노력은 사회 전체로 확대돼 기업의 ‘건강 경영(health management)’과 ‘건강 가치 창출(creating health value)’ 연구로 이어졌다. 이를 현실로 구현하고자 2019년 ‘덕인원(德人願)’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1992년부터 지금까지 웰다잉, 말기 환자, 호스피스·완화의료 등에 관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50편, 국내 학술지에 15편 발표했다. 저술과 강연도 연구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학교와 병원을 오가는 바쁜 나날에도 『나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의사입니다』『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등 다수의 저작과 의학 칼럼 연재,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의 곁을 지키는 의사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EBS〈명의〉윤영호 교수가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
국립암센터·서울대 의대 17년간의 연구와 실험
“어떻게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을까?”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220명의 지혜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건강 비법. 과거에 ‘암’은 불치의 병이었지만 의학기술이 발달해서 이제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고, 나이가 들면 한번쯤 경험하게 되는 질병 중 하나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 사망률 1위인 이유는 치료가 끝난 뒤 재발이나 새로운 이차 암, 만성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는 암 재발은 물론 모든 “질병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근원적인 건강관리, 즉 건강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대에서 17년간 ‘건강과 삶의 질’을 집중 연구하며 밝혀낸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은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들의 건강 회복 프로그램에 적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들은 국제적인 의학학회의 인정을 받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75편의 논문으로 등재되며 암 치유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이 책은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 운동, 식습관, 휴식 등 신체적 건강과 마음, 관계, 삶을 대하는 자세 같은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함께 아우르며 삶의 균형을 맞추는 ‘전인적인 건강’으로 안내한다. 또한 각 장마다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사례가 실려 있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며, 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부록으로 엮어 건강습관을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픈 사람뿐 아니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느라 건강에 소홀해진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꼭 필요한 건강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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