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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모의 육아 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
글쓴이
나타샤 대니얼스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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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타샤 대니얼스

많은 부모는 예민한 아이가 왜 까다롭게 구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다루기 힘든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른다. 문제는 바로 아이의 두려움에 있다.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아이가 두려움에 맞서 불안을 극복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가 당황하고 불안해할 때, 당신의 불안 에너지를 보태지 말자. 이 책은 바위처럼 든든한 부모가 되어 아이의 불안한 감정을 단단히 붙잡아주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해리스유아정신건강연구소(The Harris Institute for Infant Mental Health)에서 대학원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아동 상담 치료사이자 유아 정신 건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세 아이에게서 항상 가장 소중한 가르침을 얻고 있다는 저자는 개인 상담 치료실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 전문서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5년 이상 직접 치료실에서 상담한 아이와 부모의 사례를 근거로 유용한 모든 조언과 충고를 한데 묶은 것이다. 예민한 아이의 복잡한 심리와 행동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그에 맞는 구체적인 육아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불안해하는 아이를 위한 육아 지침 사이트 AnxiousToddlers.com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남편과 세 아이와 함께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떼쓰고, 밥 안 먹고, 잠 안 자고, 분리 불안까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더 예민한 우리 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일은 보통 아이를 키우는 일보다 훨씬 힘이 든다. 밤새 자주 깬다든지, 2시간 넘게 막무가내로 떼를 쓴다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몇 가지 음식만 먹는다든지, 누가 자기 물건을 흐트러뜨리면 발작한다든지… 이 책은 예민한 아이의 복잡한 심리를 이해하고 난감한 행동에 대비하는 방법을 담은 육아지침서이다. 예민한 아이에게는 수많은 일반적인 육아법이 소용없고 문제를 더 악화시킬 뿐이다. 하지만 부모가 예민한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대처한다면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아이가 예민한 이유는 강한 유전적 요소와 감정적인 문제가 작용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육아 방식으로 아이의 예민함과 불안 정도를 악화시킬 수도, 호전시킬 수도 있다. 부모들은 대개 아이의 특이한 행동이 불안 초기 단계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그렇지만 부모가 아이의 감각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만 해도 육아는 훨씬 수월해진다. 아이의 과민한 행동에 욱하거나 기싸움과 감정이입 없이 아이를 가르칠 수 있다면, 아이는 자신에게 집중하는 법을 알아갈 수 있다. 또한 부모의 서로 다른 양육스타일이 아이의 불안감을 키운다는 것을 알면 합의하에 일관된 육아법을 찾아갈 수도 있다. 이러한 부모의 육아습관만으로도 아이의 불안과 두려움을 행복과 성장으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예민한 아이와 그들 부모가 흔히 겪는 상황을 각 장으로 나누어 자세히 다룬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아이 행동을 바라보는 부모의 생각을 보여준다. 이어서 아이는 자신의 관점에서 왜 그런 방식으로 행동했는지 표현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들려준다. 그리고 유아심리전문가인 저자가 아이 행동의 이유를 읽어주고, 부모가 아이의 행동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점을 살펴보면서 아이 행동을 개선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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