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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글쓰기, 혼신의 읽기
글쓴이
김윤식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1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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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윤식

문학사와 문학 이론 연구, 작가론·작품론을 위시한 실제 비평, 예술론·에세이 등 문학 예술의 광범위한 영역에서 거대한 학문적·문학적 성과를 이룩하면서 문학사가이자 문학평론가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1936년 경남 진영 출생으로 2001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정년퇴직한 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명지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국문학 연구의 대가인 김윤식 교수는 2018년 10월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저자의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문예비평과 연구』, 『이광수와 그의 시대』, 『한일근대문학의 관련양상신론』, 『일제말기 한국작가의 일본어 글쓰기론』, 『김윤식 선집(전7권)』, 『작가론의 새 영역』, 『문학사의 새 영역』, 『현장에서 읽은 우리 소설』, 『박경리와 토지』, 『우리시대의 소설가들』『기하학을 위해 죽은 이상의 글쓰기론』 등이 있으며, 예술 기행서로는 『낯선 신을 찾아서』, 『지상의 빵과 천상의 빵』, 『설렘과 황홀의 순간』, 『천지 가는 길』, 『샹그리라를 찾아서』, 『내가 읽고 만나 파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9~2011년 우리 소설의 지형도

비평가 김윤식이 문예지에 발표되는 모든 중단편 소설들을 읽는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60년대 초반 문단에 나온 이후 반세기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현장비평에 대한 김윤식의 이러한 열정은 동시대에서 그 예를 찾기 힘든 일이다.

김윤식의 『혼신의 글쓰기, 혼신의 읽기』는 2009년 10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들을 읽고 그려낸 지금-이곳, 우리 소설의 생생한 지형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강영숙ㆍ박민규ㆍ김연수ㆍ윤성희ㆍ백가흠ㆍ김태용ㆍ배명훈ㆍ한유주ㆍ정한아 등 젊은 작가군에서부터 성석제ㆍ윤대녕 등 중견작가들, 그리고 박완서ㆍ최일남 등 원로작가들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 우리 소설들이 어떠한 미학적 형식과 언어의 밀도 속에서 인간과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하려 했는지 조망하게 될 것이다. 작가별로 정리해 묶은 이번 책의 수록 작가는 모두 76명이며, 다루어진 작품은 모두 111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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