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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예의
글쓴이
이나모리 가즈오 저
출판사
비즈니스맵
출판일
201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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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나모리 가즈오

일본 기업경영의 역사를 다시 쓴 ‘경영의 신’. 27세에 창업한 교토세라믹(현 교세라)은 시총 약 2조 엔의 대기업으로 성장, 통신자유화로 1984년에 설립한 다이니덴덴(KDDI의 전신)은 현재 시총 약 4조 5천억 엔의 거대통신회사로 성장시켰다. 2005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으나 2010년 2차 파산에 직면한 일본항공(JAL)의 무보수 회장직을 맡아 2년 8개월 만인 2012년 도쿄 주식시장에 다시 상장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렸다. 퇴임 후에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공부하는 경영아카데미인 세이와주쿠(盛和塾)를 설립해 일본은 물론 한국과 미국 중국 브라질 등에서 약 1억 명의 후배 경영인들을 배출하였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일에도 지대한 관심을 두어 은퇴 후 문화ㆍ기술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하는 이나모리 재단에서 주로 활동하다 지난 2022년 8월 90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저서로는 《마지막 수업》《바위를 들어올려라》《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사업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의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왜 일하는가》《불타는 투혼》《일심일언》《아메바 경영》 등이 있다.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며 60년간 수많은 업적을 쓴 경영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길었던 경영 인생만큼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그는 1970년대 오일 쇼크를 시작으로 1990년대 버블경제의 붕괴, 2000년대 리먼 쇼크까지 겪으면서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고 결국 위대한 경영인으로 끝까지 살아남았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일자리 하나 구하기 어려운 취직난에 고통 받는 20대 젊은이, 언제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항상 안고 사는 3~40대 직장인들에게 자신이 맞닥뜨린 역경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그래도 언젠가 극복할 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주는 책. NHK교육텔레비전에서 2006년 6월에 방송된 〈NHK 아는 것을 즐기는 인생의 걸음걸이〉 “이나모리 가즈오 아주 진지하게 산다” 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20대 청년 시절의 불운과 좌절을 극복하고 작은 동네 공장으로 시작한 교세라를 세계적 기업으로 일궈낸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인생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교세라를 궤도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진 1장,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신념과 세이와주쿠에 대한 애착이 느껴지는 2장, 교세라가 성장하는 과정과 직원을 대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는 3장, 득도(得道)하고 탁발승(托鉢僧)이 되어 설법(說法)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 말미에는 NHK 아나운서와 진솔하게 나눈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책 속에 담겨진 가진 것 하나 없이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 끊임없이 역경에 맞서온 그의 삶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게 올바른 삶인가?’에 대해 잔잔한 울림과 감동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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