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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라이프
글쓴이
석은옥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1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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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은옥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영우 박사가 아들 부시 대통령 지명을 받고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내조한 아내이자, 오바마 대통령의 입법특별보좌관 임무를 탁월히 수행하고 최근 대통령 선임법률고문이 된 강진영 변호사를 양육한 어머니. 부자를 백악관에 입성시켰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눈을 고치겠다는 장남 강진석 박사를 훌륭한 안과의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 주 공립학교에서 종신 교사로 28년간 근무하면서 사랑과 열정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하였다. 미국의 인명사전인 『Who's Who of American Women』과 『Who's Who in American Education』에 이름이 오르는 영광을 얻었다. 남편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데 일조한 점을 인정받아 1978년에 한국사회사업대학과 한국특수교육학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 밖에 한국걸스카우트연맹에서 공로상(1996), 숙명여대 총장 공로상(2005),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 수여한 장한 여인상(2007)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워싱턴DC로터리 명예회원이 되었다.

현재 네 명의 손주 양육에 남다른 헌신을 하고 있다. 아내이자 어머니, 교육자로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으며 그 은혜에 감사하고, 남은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더욱 순종하며 살아가려고 오늘도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저서로 『어둠을 비추는 한 쌍의 촛불』 『나는 그대의 지팡이, 그대는 나의 등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 시각장애인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강영우 박사는 조지 부시 행정부에서 7년간 백악관 직속 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지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의 아들, 크리스토퍼 강(강진영) 역시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과 정치학을 복수전공하고, 이후 듀크대 로스쿨을 졸업해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백악관 입법보좌관으로 일한 엘리트이다. 이들 성공한 부자의 뒤에는 이들을 물심양면 지지한 여성, 강영우 박사의 아내이자 크리스토퍼 강의 어머니 석은옥 여사가 있다.

남편을, 두 아들을 키우며 갖은 고생을 했지만 석은옥 여사는 그것이 ‘희생’이 아닌 ‘행복’이자 ‘감사’였다고 말한다. 그녀는 그저 오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섭리를 널리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쓰임받기를, 이 모든 것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의 과분한 축복에 보답하겠노라고 간절히 기도한다.

이제 받은 바 은혜를 감사하며 자신이 삶에서 찾은 참행복을 인생 후배 여성들과 나누기 위해, 꿈과 비전을 성취해가는 과정 중에 당면하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려는 젊은 여성과 엄마들, 그리고 노년에 접어드는 여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해피 라이프』를 통해 자신의 특별한 삶의 지혜와 자녀 교육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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