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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대자연에 취하다
글쓴이
태원용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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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태원용

1985년 혼자 자전거 타고 30일 전국 일주, 1989년 친구와 자전거 타고 30일 제주도와 남해안 일주, 1992~1993년 38개국 배낭여행, 2004~2007년 필리핀에서 생활, 2016년 7월 가족여행으로 24박 25일 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 러시아, 몽골 여행, 2017년 7월 가족여행으로 29박 30일 미국 횡단, 캐나다 6개 도시 여행, 2018년 7월-가족여행으로 41박 42일 동유럽 · 터키 여행 등의 활동을 했다.

저서로는 『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 『아날로그 감성으로 떠나는 추억의 세계여행』, 『미국, 캐나다 대자연에 취하다』가 있으며 『살라맛~필리핀 4년』을 출간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여행 블로거 태원용이 가족과 함께 여행한 미국, 캐나다 30일간의 트래블 로드

그랜드 캐니언에서 경외로운 자연에 탄복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희망의 무지개를 발견하다

38개국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필리핀에서 4년을 살고 시베리아 횡단 기차 여행까지 다녀온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 태원용이 이번에는 29박 30일로 아내와 아들, 딸과 가족 여행을 다녀 왔다. 그것도 광활하고 넓디넓은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아메리카 대륙을. 그는 프로 여행가답게 여행사 도움 없이 혼자서 체계적으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준비한다. 가야할 곳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동선을 설계하고 시간과 비용을 계산한다. 도시와 관광지 중심으로 부킹닷컴을 통해 꼼꼼히 묵을 숙소도 예약하고 교통과 환전, 관광 명소 둘러보기 좋은 시간까지 철저히 체크한다.

혼자 모든 것을 설계한 가족 여행이다 보니 가끔 돌발 사건이 발생한다. 숙소 상태가 인터넷에서 본 것과 달라 실망하기도 하고 예약이 잘못되어 애를 먹기도 한다. 기대를 품고 도착한 관광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현지 날씨와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으로 지체되어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기도 한다. 하지만 힘든 상황에 처할수록 가족끼리의 사랑은 더 끈끈해지는 법. 부모는 자녀들이 작년 시베리아 횡단 기차여행 때 보다 더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모습에 대견해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귀중함을 다시금 느껴간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감상문이 아니다. 밴쿠버,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이거스, 워싱턴, 필라델피아, 뉴욕 등 대도시와 그랜드 캐니언, 나이아가라 폭포 등 관광지에서의 여정은 물론이고 그곳에 도착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사건들까지, 실제로 가 보지 않았다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여행사 패키지로 가이드 안내를 받으며 따라다니는 여행보다 이런 것이 ‘리얼 여행’이 주는 참 맛이 아닐까? 이 책은 독립적으로 나만의 여행을 떠나길 원하고 여행지의 진짜 일상을 접하고자 하는 제대로된 자유 여행을 꿈꾸는 여행가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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