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기존의 기출 문제 서적들의 형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회차별이 아닌 네 가지 유형별-어휘, 어법, 대화,
독해로 분류하여 수험생 스스로가 취약한 영역을 집중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0년 이후의 문제만 다룸으로써, 최신 유형에만 집중하는 한 편, 수험생들의 시험 직전 기출 문제 공부의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더불어 경찰 직렬과 일반 행정 직렬 문제를 대등한 비율로 구성하여, 수험생들에게 비록 직렬이 다르더라도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더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필자가 생각하는 수험서, 특히 영어 수험서의 좋은 책 분류 기준은 딱 두 가지이다. 첫째, 오?탈자가 적어야 한다. 학습의 효율성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해설이 성실해야 한다. 혼자서도 공부하는데 어렵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