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
글쓴이
손재영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18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손재영

손재영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경제학과에서 1987년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전공분야는 도시경제학과 재정학이며, 질적 차이가 있는 재화시장의 정보로 부터 소비자 편익을 계산 해내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위논문을 썼다. 귀국 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거쳐 1996년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로 부임하였다.

부동산 시장과 정책의 경제학적 분석과 대안제시를 연구분야로 하여 수십편의 논문을 집필하였으며, 이런한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부동산정책의 형성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는 정치대학장장, 기획조정처장을 거쳐 현재 부동산대학원 원장 직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부동산 정책을 알면 시장이 보인다!

이 책은 시장주의적 관점을 가지고 있다. 국민 개개인의 소득과 자산, 개성과 희망이 녹아들어 움직여가는 주택시장 앞에서 정책담당자들이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결코 정부의 역할을 부정하는 입장이 아니다. 오히려 1970년대 이래 우리 국민들의 주거 수준이 획기적으로 높아진 것은 정부와 시장의 절묘한 합작품이었다. 다만 정부가 개입해야 할 문제와 아닌 문제를 가려야 하고, 개입의 효과와 부작용을 따져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들을 돌아보면, 불필요했거나 부작용이 많은 정책들이 많았고, 지금도 나오고 있다. 여기 실린 글들은 시장주의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의 어떤 구체적인 문제들을 지적할 수 있고, 어떤 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법
투자의 핵심, 부동산 인식 변화에 있다!

주택시장의 여러 측면에서 향후의 전개방향은 과거와 다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고령화, 인구감소의 추세 속에서도 주택수요의 증가는 꾸준하지만 지역 간 차별화가 심화될 것을 전망했고, 특히 새로 개발되는 행복도시·혁신도시·기업도시들을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의 침체를 우려했다. 또한 과거와 같은 신도시 건설보다 재개발·재건축 등이 비중을 높여갈 것을 예측했다. 주택가격은 단기에 폭락할 가능성이 작지만, 장기 가격 상승률이 낮아짐에 따라 전세가 위축되고 월세의 비중이 커지면서 상업화된 임대주택 회사들이 등장할 것을 예상했다. 그리고 아파트가 여전히 주된 주거형태이겠지만, 소비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형태의 주택이 보다 활발하게 보급될 것을 전망했다. 이와 같이 미래를 전망할 때, 주택정책의 목표와 수단은 과거와 달라져야 한다. 정책전환은 주택, 부동산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무엇보다도, 정부와 국민들이 부동산 투기를 억제해야 한다는 편집증에서 풀려나야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