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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붉은 여왕
글쓴이
매트 리들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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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트 리들리

저널리스트, 사업가, 대중 과학 저술가, 상원의원. 옥스퍼드 대학에서 동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과학 전문 기자를 거쳐 1993년부터는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월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런던 타임스(The Timesof London)>, <이코노미스트>,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의 매체에 과학, 환경, 경제 분야의 글을 써왔다. 《모든 것의 진화(The Evolution of Everything)》, 《이성적 낙관주의자(The Rational Optimist)》, 《게놈(Genome)》, 《붉은 여왕(The Red Queen)》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그의 저서는 32개의 언어로 출간되어 세계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렸다.

책 소개

분야생명과학
인류역사상 가장 치열한 논쟁을 불러일으킨 성(性)과 진화 이론을 집대성한 작품으로 출간 후 10여 년간 진화심리학 논쟁의 중심이 된 고전이다.‘붉은 여왕’은 생물학에서 ‘모든 진보는 상대적’이라는 의미다.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이 쓴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만난 체스판의 말이기도 한 ‘붉은 여왕’은 자기가 뛰면 주변 경치도 함께 뛰어 멀리 가지도 못하면서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 가엾은 처지다. 이는 생명체가 더 빨리 변할수록, 세상도 빨리 변하므로 진보가 점점 더 느려진다는 말이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쟁자들의 위협에 맞서 계속 진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붉은 여왕의 원리가 지배하는 세계에서 성(性)은 최고의 전략이다. 인간의 진화는 생존보다 ‘번식’을 위해 이루어지며, 성공적인 번식을 위해서 남성과 여성은 독특한 능력을 발전시켜왔다. 매트 리들리는 인간의 지성 자체도 성선택의 산물이라는 놀라운 가설을 끌어낸다. 결국 인간의 큰 두뇌는 이성을 유혹하고 경쟁자를 물리치기 위한 것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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