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자기가 잘하는 걸 뽐내고 싶어 합니다. 시험에서 백 점을 맞고, 그림을 잘 그려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칭찬받고 싶어 하지요. 그런데, 자기가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는 어떨까요? 옆의 친구의 시험지에 비해 빨간 줄이 가득한 자신의 시험지와 삐뚤빼뚤한 글씨에 혼이 나면서, 지금의 ‘나’를 부끄러워하지는 않을까요?
모든 것을 잘하지 못하는 ‘나’여도, 있는 그대로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면 어떨까요? 모든 걸 다 잘하진 못해도, 충분히 멋진 아이라는 걸요. 공부, 그림, 운동도 모두 잘하는 ‘나’가 된다고 무조건 행복해지지는 않는다고요.
스스로를 소중히 하다보면 알게 될 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이에요. 더욱 당당하고 멋진 아이가 될 거예요.
모든 것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여도 괜찮잖아요! 그 자체로 이미 소중한 존재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