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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부엔 까미노
글쓴이
김소영 저
출판사
사람북닷컴
출판일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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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소영

도예전공 대학교 졸업 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하던 중 도자기 판매로 경비를 마련해 4년 동안 꿈에만 그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다.
다녀와서 말 그대로 무일푼이 되었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은 덕분에 수공예 액세서리 전문 도예가의 길로 들어섰다. 도자기를 판매한 자금을 모아 개인 작업실을 열었고 ‘도자기 카네이션’과 ‘우주별’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첫 번째 순례길에서 5년 안에 다시 오기로 결심했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5년 6월 다시 길 위에 올랐다. 2017년까지 총 3번, 3,000km가 넘는 순례를 통해 느낀 꿈과 일, 여행에 대한 주제로 작품과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Web dohwaceramic.modoo.at
Blog blog.naver.com/dohwaceramic
Facebook 9second
Instagram @dohwa.ceramic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산티아고 순례길이 선물하는 순간들을
12개월의 테마로 만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다이어리북


이 책에서 자세한 여행정보를 찾아볼 수는 없다. 산티아고는 그런 게 필요한 곳이 아니니까. 다녀온 사람들의 가슴에는 다시 떠오르는 추억을, 아직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에겐 떠날 수 있는 용기를, 내려놓고 비워내기 위해 떠난 길 위의 이야기.

도화 김소영 작가는 총 3번의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이 한 권에 옮겨놓았다. 해가 지나도 사용 가능한 만년 다이어리로 매월 Monthly와 Weekly를 통해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했다. 산티아고로 떠나 전 꼭 필요한 사항들만 담은 [산티아고 출발 100일 플랜]은 출국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산티아고 여행기와 다이어리, 여행준비 100일 플랜북까지! 독자와 저자가 함께 완성해가는 올라 부엔 까미노! 1년이 지났을 땐 당신이 바로 그 길 위의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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