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기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만들어 주는 친구 같은 그림책
아기가 아침에 눈을 뜨고 잠들기까지 하루 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루 세끼 밥을 챙겨 먹고, 이를 닦고, 화장실에 가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옷을 갈아입고, 쿨쿨 잠이 듭니다. 이런 생활은 어른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지만, 아기에게는 매 순간 처음 겪는 특별한 일이지요. 때로는 신기하고 때로는 어색한 생활 습관을 매일매일 반복해 나가며 아기는 성장합니다.
『쏘옥 옷 입기 놀이』는 그런 아기가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행복한 놀이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멍멍이는 바지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잘 되지 않지요. 야옹이도 티셔츠를 입는 건 쉽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해 보니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슬이가 오더니 윗옷의 지퍼를 찍 내려서 척 벗기 시작합니다. 다슬이는 혼자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까요? 옷을 갈아입기 싫어하는 아기에게 『쏘옥 옷 입기 놀이』를 선물해 주세요. 옷 입기를 즐거운 놀이로 여기게 하고, 자기 전에 옷 갈아입는 습관을 갖추게 하는 든든한 친구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