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찰일기를 통해 당신을 관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게 질문을 던지며 나를 관찰해 나간다.
나는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욕망하는 것은 내가 정말 욕망하는 것일까?
자본에 대한 나의 생각
감정에 대한 나의 생각
결혼 ,자유, 외로움, 경제력, 돈, 사랑, 외모, 지식, 타인의 시선, 소유욕, 욕망...
나는 관찰일기를 통해 나를 알아가려 노력했고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고 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끊임없이 내게 질문했으며 고민했다.
이 책은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다.
하지만 언젠가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혹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