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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앙, 현대에 답하다
글쓴이
임경근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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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경근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네덜란드로 유학을 떠나, 캄펀과 아펄도우른 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로 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7년의 유학시절 동안 자녀들을 기독교 학교에 보내면서 기독교 교육을 경험했다. 귀국 후 울산교회와 샘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샘물기독학교(유치+초등)에서 교목으로 섬겼다. 그 후 개혁신앙에 충실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2011년부터 용인에 다우리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또한 네 명의 자녀를 홈스쿨링하며 가정예배 확산에 힘쓰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에서 10여 년간 외래교수로 후학을 가르쳤으며, 인터넷 웹진 〈개혁정론〉 (www.reformedjr.com)의 운영위원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365 가정예배》(세움북스), 《세계교회사 걷기》, 《한국교회사 걷기》(이상 두란노), 《easy 성경통독: 구약/신약》(담북)이 있으며, 그 외에 여러 저서와 역서 및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대사회에서 길을 잃은
위기의 한국교회
개혁신앙에서 새로운 도전의 길을 찾다!

한국교회의 시작은 조선 백성들의 열망과 맞물려 선교사들의 활동으로 촉진되었다. 그런데 당시 조선 백성들의 열망을 담아낸 선교사들의 신학적, 세계관적인 소양은, 그 무렵 유럽과 북미의 부흥운동에서 비롯된 이원론적이고 개인영성 중심의 복음주의에 토대를 두고 있었다. 따라서 한국교회의 근간을 이룬 것은 복음주의적 신앙과 영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의 역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 한국교회는 성장을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더군다나 사회, 문화, 정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문제점들을 노출시키고 있다. 저자는 다소 환원적인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이런 정황의 원인을 한국교회의 근간인 복음주의적 신앙과 영성에서 찾는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는 이원론적인 개인영성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의 신앙, 곧 개혁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개혁신앙에 근거해 현대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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