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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글쓴이
안미영 저
출판사
종이섬
출판일
2018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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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미영

사람을 만나고 글을 쓴다. 13년간 잡지를 만들었고 『노블레스』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하다 2017년 퇴사했다.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계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고 있다. 마음의 안부를 묻고 평온을 찾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여행서 『Tripful 런던』, 『셀렉트 in 런던』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
10명이 들려준 10개의 퇴사 이야기


2018년 대한민국의 트렌드가 될 키워드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거론되고 있다. 삶의 여유를 지금보다 더 확보하기 위해 자신의 일을 놓고 고민하는 이들이 다수가 되어간다는 뜻이다. ‘취준생(취업 준비생)’과 함께 ‘퇴준생(퇴사 준비생)’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퇴사학교’가 생기고, ‘퇴사’에 대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종이섬에서 출간된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는 이러한 트렌드와 맞물리면서도, 단순히 ‘퇴사하고 싶다’는 마음을 자극하기보다는, ‘퇴사 이후의 시간’에 담담히 초점을 맞추었다. 기자 출신의 저자가 세 번째 퇴사를 한 뒤 다른 이들은 퇴사 후 쉬는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 실제 이야기를 듣고 싶어 총 10명의 퇴사자들을 인터뷰해 글로 풀어낸 ‘옴니버스 퇴사 에세이’다. “이 책은 퇴사 이후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게 효율적인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라고 책의 첫머리에 썼듯, 다양한 인물의 퇴사 과정과 쉬는 시간을 풀어낸 짧고 빛나는 ‘이야기’로, 각 장의 끝에는 퇴사와 관련된 10개의 키워드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과 생각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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