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면서 도전의식을 불태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자기의 목숨이 걸린 것 등.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답은 금세 나오기 마련이다. 바로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 존재함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전장에 살다』로 로마 시대의 새로운 상을 제시한 바 있는 작가는 『마탄의 사수』를 통해 좀 더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외 작품으로 『경매왕 이수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을 박을 일만 남은 명사수 부사관 하이하.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을 못 쓰게 되어 사회로 내쳐졌다. 그리고 혁명적인 VR게임 [미들 어스]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 즉 [미들 어스]에서 획득한 돈은 곧 현실의 돈! 그런데 가장 성능이 낮은 캐릭터를 고르는 바람에 망해버렸는데…… “하지만 난 다르다. 이것이 내 마지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