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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글쓴이
손정연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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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정연

대기업 근무 경험과 기업 전문 강사, 심리상담가로서 수많은 조직과 직장인의 현장을 깊이 있게 경험해온 베테랑 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과 정부 부처에서 마인드 케어 강연을 이어오며, 다수의 저서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갈등 속에서 방향을 잃은 이들에게 명확하고 깊이 있는 심리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소스토리 심리상담코칭 대표
저서: 《우리는 피를 나눈 타인입니다》 외 국내 8권, 국외 4권(번역 출판)
방송: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심리상담 및 자문 외 다수
강연: 주요 대기업 및 정부 부처 직장인 마인드 케어 전문 강사

학력/자격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 석사 졸업
게슈탈트 상담심리사 1급, 슈퍼바이저(한국게슈탈트 상담심리학회)
국가전문자격 청소년 상담사 1급
국가기술자격 임상심리사 2급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엄마도 나를 불편해하고 있었다고?….’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서로 모르는 게 너무 많았던
엄마와 딸을 위한 심리학 공부

태어나 처음 부르게 되는 이름, ‘엄마’, 엄마라는 존재가 자녀에게 주는 영향력은 너무나 크다. 특히, 같은 성별인 딸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실제로 모녀관계에서 형성된 애착이 개인의 지각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보더라도 ‘모녀관계의 애착은 딸의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명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딸뿐만 아니라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거나, 엄마를 하늘로 보낸 이후에도 여전히 엄마와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안고 사는 딸들이 많다.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해온 이 책의 저자는 딸들의 마음속에는 엄마에 대한 좋은 감정 외에도 서운함, 분노, 후회, 원망과 같은 감정이 엉켜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미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모녀지간이 서로의 모습에 불만을 갖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서로 감사하며,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족 중 가장 큰 애착관계라 할 수 있는 모녀간의 관계를 되짚어 보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서로를 어떻게 인정하고 소통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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