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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독립운동의 상징 심산 김창숙
글쓴이
김기승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17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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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승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학과에서 문학박사를 받았다.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대학장, 아산학연구소장, 스마터아카데미원장,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순천향대학교 향설나눔대학 교수이며 인문학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한국근현대 사회사상사 연구 · 배성룡의 진보적 민족주의론』( 1994), 『21세기에도 우리문화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공저, 2003), 『조소앙이 꿈꾼 세계 · 육성교에서 삼균주의까지』(2003), 『대한민국의 기원, 대한민국임시정부』(공저, 2009), 『제국의 황혼』(공저, 2011), 『고불 맹사성의 생애와 사상』(2014), 『아산의 독립운동사』(공저, 2014),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론가 조소앙』(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유교 지식인의 표본 김창숙의 평전

근현대 인물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유교 지식인으로서 심산 김창숙의 삶과 사상을 재조명한 평전이 경상북도독립기념관 인물총서 열네 번째로 출간되었다. 심산을 다룬 다른 여러 책들과 비교해 볼 때, 이 책의 미덕은 심산 고유의 사상과 행동에 주목한 것을 들 수 있다. 김창숙은 유림의 일원으로서 민족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전형적인 유교 지식인이었지만, 유교의 변혁을 추구했던 박은식, 신채호와 같은 혁신적 유교 지식인들과 달리 유교를 일관되게 자신의 신념체계로 견지했다는 것이다. 배성룡과 조소앙 등 근대 인물과 사상 연구에 정진해 온 저자는 심산의 삶과 일화를 꼼꼼하게 직조(織造)해 나감으로써 그가 왜 진정한 유림 독립운동의 상징인가를 논리정연하고도 명쾌하게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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