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들고자 한 노력의 기록
1999년부터 2000년까지의 2년 동안 ‘지속가능한 지역만들기’를 연구하는 영국으로 뛰어들었던 저자는, 그 과정에서 수많은 흥미로운 활동을 접했고, 이러한 활동의 시작부터 구체적인 전개과정까지를 조사했다.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배경에서 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과정에 따른 각각의 접근법과 그들이 지향하는 방향성의 공통점을 도출해냈다.
이 책은, 이렇게 지역만들기에 관한 새로운 시점과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지역만들기에 대한 열기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는 필자의 영국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한 한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만들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