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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난민 소녀 리도희
글쓴이
박경희 저
출판사
뜨인돌
출판일
2017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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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희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20년간 방송 구성 작가로 활동했으며, 2006년 한국 방송프로듀서연합회의 ‘한국방송 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2004년 월간문학에 단편소설 「사루비아」로 등단해 소설, 르포, 동화, 에세이 등 경계선을 넘나드는 글을 쓰고 있다. 역사, 탈북 이야기는 물론 아프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탈북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박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을 10년간 진행했고, 남산청소년아카데미에서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인을 위한 ‘소설창작반’ 강의도 유쾌하게 진행 중이다.

2017년부터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와 『중학교 소설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에 『류명성 통일빵집』이 수록되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막고래』, 역사소설 『언제든지 스마일』, 장편소설 『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 장편동화 『리루다네 통일밥상』 『난민 소녀 리도희』 『류명성 통일빵집』 『몽골 초원을 달리는 아이들』, 소설집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버진 신드롬』, 탈북청소년을 위한 하늘꿈학교 르포집 『우리의 소원은 통일』, 탈북동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 『감자 오그랑죽』 『Potato Porridge』(영문 번역 해외 보급)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대한 독립 만세』 『민주를 지켜라』 『내가 덕후라고?』 『알바의 하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고위층 자녀이자 지식분자였던 도희는 왜 난민이 되었을까?
안정된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난 다양한 탈북 난민들의 이야기


자유를 갈구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을 떠나 부평초처럼 여러 나라를 떠돌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는 탈북 난민의 삶을 다룬『난민 소녀 리도희』가 뜨인돌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기자인 아빠가 정치수용소에 갇히자 집안은 풍비박산되고, 엄마와 탈북했지만 혼자서 캐나다로 가야 하는 지식분자 도희.

가난 때문에 부모님을 잃은 뒤, 배곯는 가난이 싫어서 남조선으로 가려는 평범한 인민 구희. 독자는 안정된 삶,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위해 숨 막히는 나날을 보내는 두 소녀에게서 불안한 난민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난민은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 곁에 있다. 우리의 무관심으로 보이지 않았을 뿐. 『난민 소녀 리도희』는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게 하는 따뜻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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