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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기: 겨울에 내리는 단비 2
글쓴이
길승수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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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길승수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역사 콘텐츠에 깊은 흥미를 느껴 역사학과 및 관련 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어느 날 역사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뒤 줄곧 『고려 거란 전쟁』 시리즈 집필에 몰두해왔다. 그 첫 결실로, 거란의 제2차 침입(1010년)을 다룬 『고려 거란 전쟁: 고려의 영웅들』(상/하)을 2023년 출간하였고, 이 작품은 같은 해 11월부터 방영된 KBS 대하사극 〈KBS 고려거란전쟁〉의 원작이 되었다. JTBC의 다큐드라마 〈평화 전쟁 1019〉에 대본 작가 겸 역사 자문으로, 〈KBS 고려거란전쟁〉에도 원작자이자 자문으로 참여했다. 이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육군사관학교’, ‘한국고전번역원’, ‘관악문화재단’ 등에서 실시한 각종 강연을 통해서 왜곡되지 않은 고려거란전쟁의 참모습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5년에는 고려와 거란의 최후 격전인 1019년 구주대첩을 본격적으로 다룬 『고려 거란 전쟁: 구주대첩』(상/하)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국가의 위기 앞에서 되살아난 고려의 정치와 민중의 힘을 조명한 정통 역사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들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내고 승리할 수 있었을까?

이 소설은 거란의 2차 침공(101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강조의 정변’을 빌미로 거란 성종은 4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공하고, 고려는 수도 개경까지 함락당한다. 고려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게 되나, 고려 현종이 강감찬의 건의를 받아들여 항전을 결심하고, 서북면도순검사 양규, 구주별장 김숙흥, 통군녹사 조원, 애수진장 강민첨 등의 활약으로 위기를 벗어나게 된다.
특히 양규와 김숙흥의 분전으로, 거란군은 수만 명의 사상자를 내게 된다. 또한 압록강을 건너 퇴각할 때는 말과 낙타, 무기를 모두 잃어버리고 빈 몸으로 돌아가게 되어 사실상 패전과 다름없는 피해를 입는다. 고려는 이 위기를 극복해내고 차근히 국력을 길러 9년 후 구주(귀주)에서 다시금 거란군과 일대 회전을 벌이게 된다.

고려와 거란 간의 전쟁을 다룬 소설은 총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이 소설은 그중 2부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제1부의 제목은, 「성상과 염윤」(993년도 거란의 1차 침공)
제2부의 제목은, 「겨울에 내리는 단비」(1010년도 거란의 2차 침공)
제3부의 제목은, 「구주대첩」(1011년부터 1019년도까지 계속되는 거란군의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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