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펴져 나갔고, 생전에 그가 이룩한 업적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쏟아졌다. CEO로서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포춘' 지로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1위로 선정되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일 잘하는 최고경영자’라는 평을 받았다. '월스트리트 저널' 역시 스티브 잡스를 ‘인류 역사에 큰 의미를 준 인물’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단순히 혁신가이거나, IT 업계의 거목, 최고의 CEO를 넘어서, 인류의 삶에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영한대역 스티브 잡스 어록. 생전에 남긴 그의 촌철살인 명언들, 그의 도저한 생각들을 생생한 육성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범인의 지혜를 뛰어넘는 앞선 혜안과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남긴 말을 다시 천천히 음미하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그의 탁견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