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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위한 나와 당신의
글쓴이
박제영 저
출판사
늘봄출판사
출판일
1998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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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제영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시집 밖의 시인들은 얼마나 시답잖은지』(2024, 달아실), 『안녕, 오타 벵가』(2021, 달아실), 『그런 저녁』(2017, 솔), 『식구』(2013, 북인), 『뜻밖에』(2008, 애지), 『푸르른 소멸』(2004, 문학과경계) 등과 산문집으로 『사는 게 참 꽃 같아야』(2018, 늘봄), 『소통의 월요시편지(2009, 늘봄)』 등과 번역서로 『딥체인지』(2018, 늘봄), 『어린왕자』(2017, 달아실) 등이 있다. 월간 『태백』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 춘천문화예술매거진 의 편집장으로, 달아실출판사의 문장수선공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일상을 그린 시인의 시는 읽을 수록 시 이전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시상을 떠올렸으되 그것을 체화시키지 않은 채 바로 종이 위에 옮겨쓴 느낌이다. 그래서 거칠고 불필요한 말이 많으며 이미지를 유추하는 즐거움도 주질 않는다. 출근길에 읽으면 하루가 더딜 것 같고 퇴근길에 읽으면 내일이 걱정될 것만 같은.

시인과 소통하는 방법은 아주 쉽다. 약간 애너키스트적인 자세에서 소통을 가장한 귀머거리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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