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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극에 죽고 부산연극에 살고
글쓴이
김문홍 저
출판사
해성
출판일
2017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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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문홍

194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8살에 부산으로 이주 지금까지 살고 있음. 부산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30년 간 초등학교 교사를 지냄. 동아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함세덕 희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음. 1976년 동화로 <소년중앙문학상>(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을, 중편소설로 제1회 『한국문학』 신인상 당선, 그리고 <월간문학신인상>에서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함.

지금까지 동화집(18권), 소설집(4권), 희곡집(5권), 연극평론집(3권), 영화평론집, 연극 관련 도서 등 40여 권을 내었음. 25년간 부산의 여러 대학에서 연극론, 아동문학론, 희곡창작론 등을 강의함. 부산연극협회 회장, 부산아동문학인협회 회장, 부산시립극단 운영위원, 부산연극제 심사위원, 신춘문예 심사위원 역임. 부산시문화상, 이주홍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전국연극제 희곡상, 부산연극제 희곡상, 자랑스런 연극인상 등을 받음.

2014년부터 독지가의 후원으로 〈김문홍 희곡상〉이 제정되어 시상해 오고 있음. 현재 부산공연사연구소 소장, 부산창작극연구회 대표 등을 맡고 있음. 지금은 희곡창작교실과 장편동화 창작 아카데미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음.

책 소개

분야예술
공연의 일회성에 영속성을 부여해 주는 연극 비평, 연극 비평의 존재 가치가 되는 공연 예술.
김문홍 연극 평론집 『지역연극에 죽고 부산연극에 살고』

연극 공연과 연극 비평은 연극이라는 수레를 움직이는 두 개의 바퀴이자 운명적으로 상호 보완하면서 견제해야 할 사명을 타고났다. 비평이 활성화되어야 연극이 발전할 수 있고 연극이라는 공연이 있어야만 연극 비평이 존재로서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작가 김문홍은 계속해서 연극 평론집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역연극에 죽고 부산연극에 살고』는 현 연극 실태에 대해 돌아보고 지역 연극의 홀대에 대한 반성을 촉구, 지역 연극으로서의 부산 연극에 대한 무한 신뢰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작가의 생각을 담고자 제호를 붙였다. 공연 리뷰의 글보다는 시론에 관한 것들이 많이 담긴 이번 평론집은 연극 정책이나 연극 환경, 소극장 활동과 방향, 연극 축제와 행사 등의 방향 설정을 조언하는 글들이 많다.

김문홍의 부산연극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담긴 『지역연극에 죽고 부산연극에 살고』가 부산연극을 비롯한 지역연극의 관심 촉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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