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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시대 미술 1998-2009
글쓴이
반이정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18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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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이정

미술평론가다. 전문 미술지 외에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시사 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교통방송 DMB와 교육방송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의 심사와 추천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취미 이상의 애착을 갖고 있는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외에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 『웃기는 레볼루션―‘무한도전’에 대한 몇 가지 진지한 이야기들』, 『나는 어떻게 쓰는가』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그의 거처는 dogstylist.com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 동시대 미술, 2000년 전후의 지형도

2000년대 한국 미술사를 12개의 독립된 주제로 풀다


현장에서 밀접하게 한국 미술의 현재를 전달하는 미술 평론가 반이정이 2000년 전후의 한국 동시대 미술의 흐름 중 1998년부터 2009년까지 12년에 집중한 책을 미메시스에서 펴냈다. 세상 전체가 구조 조정을 겪으면서 이전과 다른 세상이 출현하던 1997년 외환 위기 이후부터 한국 미술 역시 시대의 한 부분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다. 세기가 바뀌는 그 짧은 10여 년 동안 한국 미술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할 때
미술 현장에서 비평 활동을 펼쳐 온 반이정은 몸소 경험한 생생한 한국 미술의 모습을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한다.

한국 동시대 미술을 다루되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12년(1998~2009)의 한국 미술에 집중하는 이 책은 오광수 원로 평론가가 1900-2000년까지의 한국 미술사를 집필한 이후 유일하다. 반이정은 그 12년을 동양화, 전시장(대안 공간), 미술 비평, 관객, 미디어 아트, 팝 아트, 미술 시장/미술계 스캔들, 여성 미술 등 각각 독립된 12개의 주제를 연결시켰고, 이때 각각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던 시대상과도 연관지음으로써 미술과 현실의 유기적인 관계를 설득하고 있다. 이 책은 한국 동시대 미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도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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