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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야기
글쓴이
니시 가나코 저
출판사
생각정거장
출판일
2018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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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시 가나코

1977년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나 이집트 카이로와 일본 오사카에서 자랐다. 간사이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2004년 『아오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두 번째 작품 『사쿠라』가 일본에서 25만 부 이상 팔리며 베스트셀러를 기록, 일약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뒤이어 2007년 『쓰텐카쿠』로 오다사쿠노스케상, 2011년 사쿠야코노하나상, 2013년 『후쿠와라이』로 제148회 나오키상 후보, 일본 서점대상 5위,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자유롭고 독특한 문체와 세밀한 심리 묘사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내며 독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화화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킨 『노란 코끼리』 『원탁』 외에도 『물방울』 『초록 행복』 『빨강 행복』 『지하 비둘기』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2015년에는 『사라바』로 제152회 나오키상, 일본 서점대상 2위를 수상했다. 『사라바』는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매력으로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순탄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어느 순간부터 점차 실패와 낙오를 겪으며 끝내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나오키상 심사위원으로부터 “자신이 믿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있는 젊은 사람이 읽으면 좋겠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방불케 한다”는 극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위胃는 추억으로 만들어졌다!

무언가를 입에 넣고 삼켜서 몸에 거두어들이는 것은 굉장한 일이다. 그런데 그것이 아무리 평범한 음식일지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먹었는지에 따라 우리 몸은 전혀 다르게 기억한다. 추억은 한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음식 맛을 결정하는 궁극의 레시피다. 2015년 나오키상 수상 작가 니시 가나코의 《밥 이야기》는 바로 그 궁극의 레시피, 추억의 맛을 톡톡 튀는 필치로 요리해나간다. 니시 가나코는 이란에서 태어나 이집트의 카이로와 일본의 오사카에서 자랐다. 그 어릴 적 경험이야말로 작가가 기억하는 ‘밥, 맛’의 원초적 재료다. 이 책은 서른세 개의 짤막한 에피소드를 통해 활자로 먹는(읽는) 음식의 또 다른 맛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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