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거창에서 보냈으며 시인 김후란 선생님의 추천으로 1998년 계간지 [라쁠륨]에서 시 신인상을 받으면서 문학에 몸을 담았다. 그 후로 소설에 뜻을 두면서 2003년 [한맥문학]으로 소설 신인상을 받았고 2012년 [한국소설]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집『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소설집『통증』, 장편소설『홍의』가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개인의 삶, 특히 여자의 삶에서 ‘자유’란 없었던 조선시대에 명나라 땅에 공녀로 뽑혀간 한 여인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그녀는 선택 당했기에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운명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지 않고 그 상황을 극복해보려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오늘날 그녀의 긍정적 사고와 그 의지는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정신임이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