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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필날
글쓴이
손명찬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11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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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명찬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동서양의 시와 고전들, 하이데거, 야스퍼스와 같은 실존철학자의 책들을 읽으며 남다른 감성을 키웠고, 이후 동국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문학잡지 〈월간문학〉의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후 기업 홍보와 경영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며 이른바 ‘글 쓰는 경영인’으로서의 특별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 같은 남다른 이력은 그에게 월간 〈좋은생각〉의 편집과 경영을 총괄 지휘하는 귀한 연을 만들어주었고, 2010년 한국잡지언론상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 바쁜 생활 중에도 집필해온 글들을 엮어 산문집 《꽃단배 떠가네》를 펴냈으며, 〈좋은생각〉 홈페이지와 웹진을 통해 38만 회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들을 한데 엮어낸 《꽃필날》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시집으로는 《바라보고 싶은 곳에 그대가 있었으면 좋겠다》《반짝이는 것이 떠올라 별이 되기까지》가 있다.
지금은 마음치유를 테마로 한 착한 기업 ‘공감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자 마음치료사의 길을 걷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모든 작품 하나하나가 진심의 조각들”이라는 그의 고백처럼 그의 삶과 글의 궤적은 세상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이어지곤 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에 살다》는 작가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뜻하지 않게 만난 사고 이후 3년에 걸쳐 써온 신작 에세이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일이 결국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로 이어졌다는 그의 고백과 깊고 잔잔한 이야기들이 읽는 이의 팍팍한 일상에 스며들어 웃음과 눈물을 자아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가는 사랑하면 행복해진다는 소박한 진리를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온갖 것을 소재 삼아 풀어냈다. 가족, 회사생활, 인간관계, 자연, 종교……. 이 같은 우리네 다양한 삶의 조각은 작가의 펜을 거쳐 때로는 담백한 산문, 때로는 아름다운 시, 때로는 순수한 동화, 때로는 지적인 유머가 가득한 수수께끼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다. 특히 이 작품에는 ‘오늘은 나의 꽃을 위해 당신의 가슴이 필요한 날입니다’라는 긴 부제가 붙여졌는데, 그 제목처럼 과연 우리가 인생에서 활짝 꽃피는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가 작가 특유의 관점과 문체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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