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자크 데리다를 읽는 시간
글쓴이
나카마사 마사키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1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카마사 마사키

1963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총합문화연구과 지역문화연구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가나자와 대학 법학과 교수다. 대학원 시절 독일 만하임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법철학, 정치사상, 독일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사상가들의 복잡한 사유의 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일반인이 알기 쉽게 풀어내는 작업으로 정평이 나 관련 강의와 저술 작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변화를 위한 독립 이론지’ 『상황情況』의 편집위원이었다.

독일 근대 철학에서 영미권의 현대 자유주의 정치사상에 이르는 분야에서 여러 권의 해설서를 펴냈고, 그간 다룬 사상가만 해도 루소, 베버, 하이데거, 베냐민, 아렌트, 롤스, 데리다 등 수십 명에 이른다. 저술 작업 외에도 한나 아렌트의 『어두운 시대의 사람들』 『칸트 정치철학 강의』, 페터 슬로터다이크의 『인간 농장을 위한 규칙』 등을 일본 독자들에게 번역, 소개했다. 국내에 『왜 지금 한나 아렌트를 읽어야 하는가?』 『현대 미국 사상: 자유주의의 모험』이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 철학을 지배해 온 언어중심주의를
끈질기게 탈구축하는 데리다!
그의 사유에 성큼 다가가는 친절한 입문서

나카마사 마사키는 자크 데리다의 후기 저작을 통해 20세기 한때의 지적 유행으로 오해받아 온 그의 철학을 다시 제대로 읽고자 한다. 데리다는 『정신에 대해서』 (1987) 에서 헤겔과 하이데거를 연결하며 기원으로서 ‘정신’을 요구하는 서구 형이상학의 위험을 지적하고, 『죽음을 주다』(1997) 에서는 키르케고르, 파토츠카, 레비나스를 횡단하며 신의 ‘목소리’와 희생적인 죽음의 관계를 논한 바 있다. 언어중심주의가 서구 형이상학의 역사를 산출해 왔음을 밝히려는 데리다의 사상적 토대는 그의 초기 저작 『목소리와 현상』(1967) 과 『그라마톨로지에 대해』(1967) 에서 발견할 수 있다. 나카마사 마사키는 데리다의 사상과 문체를 관통하는 특징을 파악해 난해함을 공략한다. 이 책은 프랑스어, 독일어, 일상어의 어감과 신학적·철학적 함의, 숨겨진 어원의 관계까지 철저하게 파고들면서 텍스트msep
의 종교적 배경, 문학, 예술, 역사에 이르는 관련 지식을 풍부하게 제시해 데리다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탁월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